바이크를 타기 시작한게 엇그제 같은 어느새 6년의 시간이 더 흘렀다. 그 동안 여러 바이크를 타오며 큰 사고 한번 없이 뼈한번 안부러지고 잘 타온걸 보면 그래도 바이크와 인연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한다.
출처: Hwoarang Route See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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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블로거 화랑님의 허락을 거쳐 대리 등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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