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첫날밤이 지나고,아침이 왔습니다
전날 무한 수다의 여파로 너무 늦게 잠들어서 모두 사이좋게 늦잠을 잤습니다 ㅎ
아침에 모텔에서 일하는 할머님이 4대강 공사현장에 일하러 온사람들 단체방인줄 알고 깨워주심;;;;;
왜 아직도 일 안갔냐곸ㅋㅋㅋ
아옼ㅋㅋ
<부여맛집.jpg>
<금강 하구둑 도착!.jpg>
<쉬어가기.jpg>
<곰소염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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