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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제목, 글쓴이

프로필이미지
제목 : 600RR 새옷입고 변신~!
계급등급 : 병장
글쓴이 : 600RRider
추천 : 5
등록일 : 2012-06-05
IP : 118.36.188.179

커뮤니티 - 내용

 

저는 어떤걸 구입할때 한참을 고민하고 생각하고나서 지릅니다.

 

저의 블로그를 보면 아무생각없이 지르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그 전에 못해도 3개월정도 고민하고 지르죠..=_=

 

600RR도 처음 구입하기 6개월전부터 엄청 고민했었습니다.

 

R6를 구입하냐..R1이냐..1000RR이냐..

 

결국 600RR을 구입했지만요..^^

  이녀석이 새로 구입한 사제 카울입니다.

 

도색해서 받을 수 있지만, 퀄리티때문에 무도색으로 받았고 수입차 부품에 관련된 일을 하시는 블로그 이웃분께

도움을 받아 수입차나 슈퍼카가 도색되는 곳에서 도색을 했습니다.

 

도색하는데 3주정도 걸리느라 기다림에 지쳤지만 받고나서 기분은 엄청 좋았죠..^^

 

 

  집사람이 처음부터

'라임색이 뭐냐? 촌시럽게..'

라며 엄청 구박했던 라임/검정 카울은 이제 안녕~입니다.

 

2년 4개월동안 고생했네요..

 

오늘 집사람의 도움을 받아 깨끗하게 닦아서 창고에 넣어놨습니다.^^

 

자아..이 카울은 49만원짜리 카울입니다.

 

절대 순정카울과는 비교할수 없죠..

 

순정 리어시트 카울의 가격은 32만원입니다.

가격차이를 생각하시면서 보시면 됩니다.-_-;;

 

 

  요 고무가 뭐하는거냐 하믄..

 

프론트 머그가드를 고정해주는 렌치볼트를 잡아주는 고무입니다.

 

중간에 홈이 카울에 끼워지는것이지요..

 

 

 저 사이에 고무가 들어갈 확율은 제가 motpgp나가서 우승할 확율입니다.-_-;;

 

'아아..처음부터 이런식이믄 곤란한데..'

 

라며 열심히 갈아냈죠..

 

 

 근데..프레이크 호스를 잡아주는 클램프를 고정하는 브라켓이 카울에 리베팅 되어있습니다.=_=

 

쉬운곳부터 시작했는데..어지러워지고 있습니다.-_ -;;

 

 

  하지만! 리벳은 드릴로 뚫어버리면 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ㅋ~대충 눈대중으로 드릴 골라서 뚫었는데, 정확한걸 고르는 센스!

 

역시..천재;;

 

 

 물론 카울에는 손상이 전혀 없고요..

 

 

 

  처음부터 난관이 있었지만, 장착은 했습니다.

 

아아..너무 순결한 하얀색;;ㄷㄷㄷ

 

하얀색은 아니지 말입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해봐야 하니 핫식스 하나 빨아주고 시작!

 

 

  리어시트카울은..볼트 4개만 풀러내면 쏙! 빠집니다.

 

쉽죠?

 

 

 번호판 브라켓도 제거합니다.

 

 

  저걸 장착하기 위해서..ㅋ~

 

 

뭐..잘맞는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잘 안맞는것도 아니고..

 

그럭저럭 잘 맞더군요..

 

49만원짜리라고 해서 내심 잘맞을까? 안맞을까? 엄청 궁금했었거든요..ㅋㅋ

 

 

 열쇠구녕도 저정도면 선방입니다.

 

저저..펄이 보이시나요??

 

너무 굵은 펄이 올라가믄 색이 탁해지고 촌시러워진다면서 아주 얇게 한번 뿌려줬다고 합니다.

 

아아..3주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어..ㅜㅜ

 

 

 삘받아서 어퍼카울까지 한방에 장착!

 

 

  뭐..순정에 비해 라이트와 연결되는 부분이 잘 안맞기는 하지만..

 

'이정도면 괜찮아!'

라고 생각했고

 

집사람도

'괜찮네..저렴해서 걱정했는데..'

라며 위로해주더군요..-_-

 

 

  탱크카울까지 장착!

 

이너카울 장착할때 촘 고생하긴 했지만..뭐..빡센정도는 아닙니다.

 

 

 어쩌면..가장 걱정했던 부분인 저 주유구 구녕;;

 

순정카울은 주유구에 있는 고무때문에 엄청 고생합니다.

 

어느 한쪽은 꼭 씹으면서 들어가거든요..

 

침바르고..살살 달래보고..아무튼..엄청 쇼하면서 집어넣습니다.

 

근데..이건 그냥 슝~들어가더군요..-_-;;

 

이히히히~하며 좋아하는데..

 

 

  그럼 그렇지..

 

사이드카울에 조립되는 이너카울을 조여주는 피스구녕 하나가 안맞습니다.

 

저건 비틀어도 끼울수 없더군요..

 

저런건 그냥 쿨하게 포기하면 편합니다.

 

 

 나머지 조각도 조립해주고..

  

 

  장착!

 

 

  어퍼카울과 단차는 생기지만..뭐 저정도 쯤이야..ㅋ~

 

 

 하지만!!

 

탱크카울과 완전히 딱! 맞습니다.

 

뭐..위로 꺽어서 집어넣고 라이트쪽에 끼워넣고..

그런 불필요한 동작없이 옆으로 밀어넣어도 들어갑니다.

 

사제카울 장착이 이렇게 쉬운거였어??

 

 

 오른쪽 사이드+언더카울까지 장착..

 

ㅋ~

 

자세 나옵니다.ㅜㅜ

 

 

 근데..오른쪽 사이드 카울과 탱크카울은 잘 안맞습니다.

 

저상태가 최선입니다.

 

달리다가 진동때문에 빠질거 같어..ㅋㅋㅋ

 

 

 청바지를 빵꾸나게 하는 스톰프 패드대신에 그립스터 패드도 붙여주고요..

 

성능이 어떨지는 기대되는군요..+_+

 

 

 5시부터 시작해서 7시에 저녁먹고..11시에 대충 마무리..

 

집사람도 내려와서 보더니..

 

'이제야 이쁘네..'

라며 한마디 하더군요..=_=

 

 

  다음날 점심먹고..(일요일이지 말입니다.)

 

커퓌한잔 쭉~! 빨아주고 작업 시작합니다.

 

 

 

 어저께 그 상태 그대로 잘 있네요..

 

저렇게 리어스텐드에 걸어놓고 올라가믄 괜히 자빠링할까봐 은근 걱정됩니다.-_-;;

 

 

 두번의 자빠링에서 오두바이를 지켜준 프레임 슬라이더를 장착해봐야겠죠..

 

 

 

 엔진 행거볼트를 풀러내고 그 자리에 프레임 슬라이더를 장착해야 하니 카울에 구멍 뚫어야 합니다.

 

'음..대충 여기쯤?'

하고 뚫으면 시망하기 딱 좋습니다.

 

근데..사진에 표시된 부분이 맞기는 맞습니다.

 

난 천재니까..- _-;;

 

 

프레임 슬라이더의 구멍을 잡아주는 종이는 XRT에 전화했더니 보내주셨는데..

 

이걸 1:1로 출력하는데서 한참 버벅거렸죠..

 

회사에서 도면이고 나발이고 눈에 들어오지 않고 1:1로 출력하는데 오전을 소비했습니다.-_-;;

 

 

 

  그리고 딱풀을 준비합니다.

 

물풀도 괜찮기는 한데..빨리 굳지 않아서 작업하기 힘들어요..

 

 

 출력된 라인과 카울의 모서리부분을 정확하게 일치시키면서 풀로 고정을 해줍니다.

 

뭐..사실..그렇게까지 정확하게 맞추지 않아도 됩니다.

 

 

 

  홀커터가 35파이거든요..

 

 

 과감하게 빵꾸 뽕!

 

ㅋ~역시..정확해;;

 

 

 

  프레임 슬라이더에는 록타이트 277을 조금만 발라줍니다.

 

아무래도 엔진 행거볼트의 역할을 해주는것이니 진동이 심해서 발라주는게 좋겠죠..

 

너무 떡칠하믄 나사산 사이에서 굳어버려 잘 빠지지도 않고 다시 끼워넣기도 힘듭니다.

(그러면..브러쉬로 ㅈㄹ문질러야 합니다.)

 

-근데, 순정 행거볼트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조이더군요..-

 

 

 센터의 기본은 토크렌치로 마무리..-_-;;

 

 

 

 ㅋ~아주 정확합니다.

 

오차따위는 취급하지도 않고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반대쪽도 마무리..

 

 

 

 프론트 머그가드에는 본레이싱 사장님이 주신 영국에서 물건너온 AP RACING스티커를 낼름~

 

  

  탱크카울에는 눈가 촉촉해지는 영상을 찍을수 있게 해주는 접착식 고프로 거치대 하나 뿅!

 

 

 

 작업도 끝났겠다..

 

토요일 투어에서 더러워진 오두바이를 세차해줍니다.

 

카울 장착하면서 더러워진것도 닦아줘야 하고요..^_^

  

 

  프레임 슬라이더를 장착할때 발라준 딱풀의 흔적은 물만 뿌리면 깨끗하게 없어지고요..^^

 

 

 

 너무 더우니 시원하게 맥주한캔 마시고 시작합니다.

 

딱 한캔까지만 시원하지 말입니다. 두캔 마시면 슬슬 열올라와서 더워지는;;

 

제가 주량 레벨이 좀 낮습니다.=_=

 

 

  체인도 슥슥~닦아주고..

(사진을 이렇게 찍으니 체인 교체시기가 온거 같지만..정면에서 찍으믄 아직 한참 남아있습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아주고..

 

카울에 있는 먼지나 기름때도 지워주고..

 

시동걸어서 내부에 있는 물기 제거;;

 

  

너무 비싸서 3대 국경일과 명절때만 사용한다는 자이몰 왁스도 작업했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소량으로도 작업이 가능해서 저는 5년째 쓰고 있네요..-_-;;

 

 

 

  진짜 작업 끗!

 

이제부터 백마탄 왕자라고 불러주시면;;-_ -;;

 

블로그에 올렸더니 다이네즈 빽구두 하나 장만하라고 아우성입니다.- _-;;

 

더 기쁜건..

 

이제 슈트를 입어도 잘 어울립니다.ㅜㅜ

 

슈트가 검/흰인데..그동안 아주 언발란스한 모습을 보여줬거든요..ㅜㅠ

 

 

 순정 카울은 집사람과 주차장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하나하나 내부/외부 다 닦아서 박스에 넣고 포장~!

 

잘 보관하고 있으믄 언젠가는 다시 장착하겠죠..^^

 

아..그전에 자빠링하면서 파손된 리어시트카울은 재생을 해야겠네요..ㅎㅎ

(이건 좀 천천히..카울 구입하고 도색하느라 지출을;;)

 

 

 

토요일 투어중 워커힐에서 쉬프트업은 잘 되는데 다운 쉬프트중 2단, 1단이 아예 안들어갔습니다.

(그냥 딱딱한 느낌만 들었습니다.)

 

재미있는건 내려서 앞뒤로 살살 밀며 손으로 넣으면 들어간다는것이죠..-_-;;

 

밋션은 이것저것 하다가 안될때 최종적으로 봐야하는 부분이고..

 

혹시나 몰라서 카울 조립할때 쉬프트로드를 점검해보니

 

체인지 레버에 연결된 쉬프트로드는 유격이 있어서 널널한데, 밋션쪽에 연결된 쉬프트로드는 땡땡한걸 발견했습니다.

 

락너트가 풀리면서 쉬프트 로드가 조여진거 같지는 않은데, 너무 땡땡하더군요..

 

일단 좀 풀러서 다시 널널하게 해줬습니다.

 

내일 타보고..안되믄..집어넣어야죠..

 

아직 워랜티가 내년까지 남아있으니..ㅎㅎ

 

 

 

EOS-60D | 24~70mmF2.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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