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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제목, 글쓴이

프로필이미지
제목 : 비와 눈과 함께한 2012년 첫투어(양만장, 홍천화로구이) 페이져, VFR1200F
계급등급 : 병장
글쓴이 : 리치
추천 : 0
등록일 : 2012-01-23
IP : 211.210.179.17

커뮤니티 - 내용

안녕하세요 리치입니당...

 

떡국먹고나니.. 정말 나이 한살 더먹게 된거 같아..우울합니다. ㅡㅡ;;

 

지난 토요일날 다녀왔던 투어후기 올립니당.

 



 

작년 철원 투어를 마지막으로 시즌오프를 한지 한달정도 지난시점에서

 

2012년 첫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비해 따뜻한 날씨 덕분에 시즌 오픈이 빨라졌네요..

 

투어를 가기로한날 아침.. 어랏.. 생각보다 날씨가 좋지 않습니다.

 

 

 

분명 오늘 비온다는 소린 없었는데..

 

꼭 비가 내릴듯이 하늘이 우중충 하네요...

 

 

 

 

 

 

 

 

 

일단 주차장 한구석에 봉인되어있던.. 메뚜기.. 1호..를 봉인해제 합니다.

 

봉인라고 해봤자 별거 없죠.. 그냥 배터리 빼고 커버 덮어서 리어스탠드로 떠놓는 수준 입니다.. ㅡㅡ;;

 

마지막 투어후 세차도 못하고 봉인해서.. 바이크 꼴이 말이 아니네요..

 

 

 

 

 

 

 

 

 

차를 치우고 나니 제대로된 모습이 보이네요..

 

주차장 구석에 바이크를 세우고.. 차로 그옆을 막아놓아서.. 도난걱정은 없습니다.

 

바이크를 가지고 가려면 차부터.. 치워야 하니까요..

 

 

대신.. 바이크를 넣다 뺐다 할때.. 차를 움직여야 하서.. 엄청 귀찮습니다.

 

 

 

 

 

 

 

 

일단 투어를 가기위해 기본적인 준비를 합니다.

 

한달여 동안 세워 놓았기 때문에.. 공기앞 체크는 필수구요..

 

차 상태가 장난이 아니네요...

 

 

 

 

 

 

 

 

 

공기압을 보니.. 42PSI가 있어야 하나..

 

30PSI밖에 없습니다.. 그냥 나갔다간.. 이상한 느낌으로 라이딩할뻔 했네요..

 

물론 위험한 상황도 생길수 있습니다.

 

 

그래서 라이딩전.. 공기앞 체크는 필수 입니다..

 

 

 

 

 

 

 

 

 

겨울철이라 좀더 기준치인 42PSI보다 조금 작은

 

38PSI 만 넣었습니다.. 추운겨울이라 노면과 접지 면적을 조금도 확보하기 위해서죠..

 

대신.. 타이어 소모가 좀더 빨라지고..승차감이 쫌더 저하.. 연비가 저하등.. 체감하기는 힘들지만..

 

저런 영향들이 있습니다.

 

 

메이커에서 정해준 적정 공기압이 있지만.. 사람마다 몸무게도 다르고..

 

취향도 틀리기에.. 개인 취향에 따라 공기앞은 차이가 있을수 있는거죠..

 

 

 

레이스에서도.. 날씨 기온 습도에 따라 최고의 컨디션을 내는 공기앞이 있구요..

 

선수들끼리도 공기앞 데이터는 공유하지 않죠...

 

그만큼 공기앞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체인 청소도 하지 않고... 루브를 바르고..

 

청소후 뿌려야 하나.. 그냥 뿌립니다. 일단 급하게 나가야 해서.. 시간이 없네요..

 

 

 

 

 

 

 

 

따뜻한 방에 있던 배터리를 꺼내 다시 설치를 합니다.

 

완충 시킨상태로 실내에서 보관한거라.. 뭐.. 일발 시동이겠죠?

 

 

 

 

 

 

 

 

달릴준비가 끝나고... 장비를 챙겨입고..

 

출발하려는데...

 

 

 

 

 

 

 

 

비가오네요.. 허거걱..

 

그래도.. 그냥 달리기로 합니다..

 

양만장으로 출발...

 

 

 

 

 

 

 

 

생각보다 날씨가 춥지 않습니다...

 

어.. 강들도 얼어있지 않고.. 원래 작년 1월이맘때 쯤이면.. 물들어 많이 얼어있을텐데..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양만장을 향해 계속 달렸습니다.

 

 

 

 

 

 

 

 

 

 

이륜관지나서.. 터널을 연달아서.. 3갠가.. 4갠가..(수없이 지나다녀도.. 몇갠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다리위에서 잠깐 정차했습니다.

 

 

항상 지나치기만 했던길에 멈추니.. 새로운 기분이네요..

 

추석연휴가 그런지 차들이 별로 없네요...

 

 

한달만에 바깥바람을 쐬는 메뚜기 1호도 컨디션이 좋은 가봅니다..

 

별다른 관리를 해주지 못했는데도..

 

 

스로틀 반응이 경쾌하네요..

 

 

 

 

 

 

 

 

오랜만에 나오니.. 라이딩이 더욱더 즐겁네요...

 

내가 맘먹은대로.. 내 손목의 움직임 각도에 따라.. 즉각적으로 반응해 가고자 하는방향으로

 

움직여주는 느낌.. 정말 좋습니다.

 

 

 

사진을 찍고 있는데...

 

눈에 익숙한 복장과 스쿠터가.. 슝하고 지나갑니다..

 

그리고는 저기 앞쪽에 정차했네요..

 

 

 

 

 

 

 

 

그쪽으로 가보니..

 

바메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돈키사랑님이 계시네요..

 

세컨 스쿠터를 타고 강원도쪽으로 투어가시는 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진 한장찍어드리고..

 

 

 

 

 

 

 

 

저도 한컷 찍어주셨습니다..

 

복장이.. 영..

 

 

추위를 좀 타는 편이라.. 겨울용 라이딩 자켓을 입고..

 

밖에 오리털 패딩을 또 입었습니다.

 

 

 

 

 

 

 

 

 

이후 양만장으로 향하는데... 강이 얼어있는 것을 보고..

 

급정차후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동쪽으로 가면 갈수록.. 기온이 낮아진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양만장에 도착하니.. 오늘 함께 달리기로한 기혁이 형이 와있네요..

 

오랜만에 보는 기혁이형의 애마.. VFR1200F 새차를 해서그런지.. 깔끔합니다..

 

뒤에있는 아집 스티커도 잘어울리구요..

 

어랏.. 새로운 아이티템..

 

 

탱크 니그립패드가 바뀌었네요..

 

순정 옵션이라고 하는데..

 

 

디자인은이쁜데.. 미끄러워 보입니다..

 

탱크의 스크래치 방지 효과만 있을듯 합니다.

 

 

 

 

 

 

 

 

 

 

돈키사랑님 스쿠터도 보이고..

 

같이 강원도 간다고 하는 팀들이네요..

 

역쉬..

 

 

동쪽으로 투어가는 팀들은 대부분 여기.. 양만장에.. 한번씩 정차하는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았으며.. 테라스에 앉아서.. 수다를 떨었겠지만..

 

아까부터 내리던 비는 눈으로 바뀌어서 내립니다.

 

 

 

 

 

 

 

 

 

 

라이더스원 카페 실내로 들어갑니다.

 

수도없이 양만장에 들렀지만..  처음들어가 보네요..

 

 

 

 

 

 

 

 

 

바이크들은.. 밖에서....

 

 

 

 

 

 

 

 

오늘 같이 달릴 기혁이형..

 

정말 오랜만있것 같네요..

 

회사선배이기도 하죠...

 

 

 

 

 

 

 

 

바메에가면 익숙하게 볼수 있는 분들이죠?

 

 

 

 

 

 

 

 

편안하게 대해주셨지만..

 

좀 어색하더라구요.... 표정이 그리고 머리모양이 아주 과관 입니다.. ㅡ.,ㅡ

 

 

 

 

 

 

 

 

기혁이 형이 사준 캬마멜 마키아또..

 

커피를 잘안마시지만.. 라이딩후에는 꼭 먹게 되네요..

 

그리고 양만장은 라이더 1000원 할인이라. 더.... 더.. 먹게 된다능... ㅎㅎㅎ

 

 

 

 

 

 

 

 

용수형 연락두절로... 올사람 다온거 같아..

 

일단 달리기로 합니다..

 

 

달리러 나왔으니 달려야죠~ ㅎㅎㅎ

 

눈은 좀약해졌으나.. 여전히.. 하늘에선 약하게 비가 내리네요..

 

 

 

 

기혁이 형은.. 타이어를 신코..010, 011로 교환하고..

 

승차감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예전 타이어가 심하게 편마모가 나서.. 바이크가 잘 안누우려다가...

 

어느순간 훅 하고 넘어가는 증상이 있었거든요...

 

직진만 많이해서 가운데가 많이 마모되어 일명: 깍두기 타이어가 되면.. 그런현상이 발생합니다.

 

 

 

 

출발전 한컷씩..

 

 

 

 

 

 

 

 

저두 한컷..

 

전.. 너무 후덕하고...

 

바이크는 너무 드럽네요.. ㅡㅡ

 

옆에 있는 VFR이랑 넘 비고 됩니당....

 

 

 

 

 

 

 

 

신나게 달려 도착한곳은 홍천 화로구이...

 

달리는데.. 눈발이 점점 강해져서.. 앞이 안보여 혼났습니다.

 

 

올때.... 바이크를 바꿔 타고 왔는데..

 

 

 

VFR은 정말... 장거리 투어시 최적인것 같네요..

 

엔진필링이 정말 부드럽고..

 

 

고회전으로 돌려도... 부드럽게 출력이 나와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너무 엔진 필링이 부드러워.. 120킬로 정도 되었겠지 하고 게기판을 보면.. 180정도 달리고 있네요..

 

 

 

제 페이져는 VFR에 비하면.. 저속토크위주 세팅이라.. 180킬로 정도 되었나하고..

 

계기판을보면 120킬로 정도.. 밖에 안나가고 있습니다..

 

 

뭐... 둘다 장단점이 있죠..

 

페이져.. 좋게말하면... 힘이좋아.. 땡기기 좋고..

 

나쁘게 말하면.. 힘이좋아..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죠..

 

 

VFR좋게 말하면..부드럽고 편하지만..(코너에서도 넘편해요...)

 

나쁘게 말하면.. 좀.. 노인네 스러운 필링이랄까...(넘 부드러워요..)

 

 

암튼.. 자세한 시승기는 다음에 올려보도록할께요...

 

 

 

 

 

 

 

 

눈비로 인해.. 옷도 다젖고 해서.. 언능 피하고 싶은 마음에.. 바이크를 주차하자 마자..

 

식당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화장실 다녀온사이에 기혁이 형이 화로구이를 3인분이나 주문해놨네요...^^

 

 

 

 

 

 

 

 

정말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공기밥까지 하나추가했구요..

 

기혁이형이 사주셔서 엄청 잘먹었네요... 형 고마워~~

 

 

바이크 타시는 분들 연령대가 높아진걸까요?

 

10년전에 바이크 탈때도 막내..

 

 

지금도.. 거의 막내입니다...

 

 

 

 

 

 

 

 

좀더 라이딩을 하고 싶었으나..

 

날씨가 도와주질않네요..

 

 

그래서 복귀하기로 합니다..

 

헤어지기 전에 인증샷한번더 찍고....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와이프용 화로구이도 1인분 포장해서..

 

테이프로 붙이고..

 

서울로 복귀합니다..

 

 

 

 

 

 

 

 

기혁이 형도 한컷..

 

오늘 오랜만에 라이딩이라 엄청 즐거워 하시네요~~

 

눈비를 맞았음에도... 좋은 사람과의 라이딩은

 

정말 즐겁습니다..

 

 

 

라이딩을 할때 즐거운 파트너와 함께하면.. 정말 즐거움이 배가되죠..

 

그래서 다니던 사람들과만 다니게 되는것 같습니다.

 

 

 

 

 

 

 

 

오다 중간에 주유한번하고..

 

다이렉트로.. 쏴서.. 집으로 복귀..

 

189킬로 달렸네요...

 

 

 

 

 

 

 

 

 

근데 정말.. 바이크 상태가.. 말이 아뉩니다.. ㅡㅡ;;

 

 

 

 

 

 

 

 

아저걸.. 어떡해....

 

절대 절대.. 그냥 세울수 없습니다..

 

그래서.. 세차를 하기로 결정..

 

 

 

 

 

 

 

 

 

 

 

집앞에서.. 2시간넘게 고생후.. 짜잔...

 

주차여건이 좋지않아.. 깨끗하게 할순 없지만.. 그래도..

 

이전에 비해 정말 깨끗해 졋네요...

 

 

 

 

 

 

 

 

 

후후훗..

 

 

 

 

 

 

 

 

고양이 세차해서.. 군데군데..아직 모래가 남아있지만.. 그래도 한결 마음이 편하네요..

 

다시 배터리 빼고 당분간 봉인입니다..

 

 

아마도.. 내년 3월쯤되면.. 본격적으로 달릴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샤방사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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