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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제목, 글쓴이

프로필이미지
제목 : 적산거리 8891km 오일 및 오일 필터 교환.
계급등급 : 이등병
글쓴이 : 레드우드
추천 : 5
등록일 : 2011-12-03
IP : 121.178.206.2

커뮤니티 - 내용

CBR250R의 오일과 오일필터를 갈기 위한 준비물.



오일 한통 반.



오일 필터와 가스켓.


이랑 드레인 볼트를 풀어줄 12mm 라쳇 렌치와 8mm소켓 렌치(전동 드릴이 훨씬 편함) 

기본공구의 육각렌치 요정도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가스캣은 따로 온라인 샵에서 파는건 못봤는데 어찌어찌 부탁해서 구할 수 있었습니다.

츅둘이가 부품값이 참 저렴한 축에 속하죠. 오일필터 6500원 가스켓이 2350원입니다.

위 사진의 길다란 통은 합성이 아니라 원래 크기가 저런 모토렉스의 브레이크 파츠 클리너입니다. ㅡ,.ㅡ; 

무지 길어서 처음에 받아보고 깜짝 놀랬죠.

건조속도가 빠르고 고무 플라스틱에 영향을 안줘서 브레이크 파츠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기계부품 청소에 사용 할만하다 생각해서 샀습니다.



오일을 빼기 전에 일단 예열부터 합니다.

후라이팬에 올린 식용유가 달궈져야 물처럼 잘 흐르듯 엔진오일도 똑같습니다.


잘 데우고 난 다음 2~3분 정도 기다리고 12mm 라쳇으로 엔진 하단부의 드레인 볼트를 풉니다.

오일이 아주 그냥 겨울날 눈밭에 영역표시를 할때 만큼 잘 빠져 나옵니다.

이때 뜨거운 오일로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힘을 위로 줘가며 손으로 볼트를 살살 풀다가 됐다 싶을때 팍 하고 빼줘야 합니다.



육각 렌치로 언더커버 한쪽만 나사를 푼 후 전동 공구로 오일 필터 커버를 고정하는 나사를 풉니다.



이때도 커버를 벗겨내면 오일이 부왘하고 나오니 조심조심.. 밑에 미리 오일 받아낼것을 두는게 좋습니다.



9000km에 육박할 동안 수고해준 오일필터와 가스켓...

사실 가스켓의 마모 상태가 그다지 심하지 않아서 그냥 쓸까 했으나 2350원을 아끼는것도 우스워 그냥 신품으로 교체했습니다.



오일 필터와 가스켓을 교체하고 드레인 볼트를 단단히 채결 한후에 오일 붓기 작업.

CBR250R에는 그냥 오일만 교환시 1.4리터의 오일이, 오일필터 교환시에는 1.5리터의 오일이 들어갑니다.

근데 어째 오일필터 결합하는 사진이 없는데 결합과정엔 반드시 양손이 필요해서 혼자서 작업하고 사진찍은 왕따인 저로썬 불가피한 상황이었습니다. ㅋㅋ

오일 필터 결합은 메뉴얼에 잘 나와있으니 보고 따라하면 됩니다. 

참 쉽죠잉.


이번에 산 오일은 라베놀이라는 생소한 메이커의 오일인데요 에스테르 계열이고 점도는 5w40입니다.

사실 다른 점도의 오일을 시험해 보고 싶은데 희안하게 거의 대부분이 10w40이고 뭐... 오일마저도 획일화 되는구나 싶었네요-_-;

엔진마다 특성이 다 다르고 사람마다 엔진 돌리는 방법도 다르고 계절이나 기타 여건에 따라 사용되는 점도.. 아니 심지어는 취향도 다 다를텐데

거의 뭐 한두가지의 점도만 파는것은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이순수 편집장님께서도 안타까워 하시더군요.

여튼 어렵사리 다른 점도의 오일을 찾다가 요 제품이 눈에 띄어 그냥 시험삼아 사봤습니다.

제가 원래 남들이 안해본 소소한거 찾아서 써보거나 경험한후 나름대로 평가하는걸 즐기는 아웃사이더 취미를 가지고 있는터라 ㅋㅋ

그런데 오일 교환하고 주행거리가 고작 6km... 퇴근거리 밖에 안되기 때문에 더 달려보고 나중에 소감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운 좋게 파쏘에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바이크, 더 좋은 글 솜씨, 넓은 인맥을 자랑하는 다른 분들을 보면 주눅드는게 사실이지만 ㅠ.ㅠ

어차피 저는 그냥 평범하게 바이크를 타고 있고 어디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한 바이크를 사고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항상 타고 다니기 때문에

그냥 항상 바이크를 타는 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소소한 얘기나 올려볼까 합니다.

바이크는 보시다시피 츅둘반을 타고 있구요 앞으로 1~2년은 요녀석과 함께 생활할듯 싶네요.

워낙 잡식성이 강한 인간이라 바이크 관련 글 외에 무슨 글을 쓸지는 저도 모릅니다만




길냥이



아주 가끔씩 프라모델(아니면 기타 수많은 오덕질)


구입 의도를 알 수 없는 정신나간 지름품 등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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