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믹 하트를 하면서 느끼는 게 마치 공상과학 소설을
게임으로 옮긴 듯한 느낌이 엄청 많이 드네요
지하에서 탈출하려고 폴리머 보관통 4개를 수집중인데
장갑에 장착한 AI가 주변 사물에 대해 설명하는 일이 있거든요
현재 보일러가 있는 곳에 고열로 식물을 기르는 이유가
화성에 쓰일 테라포밍 식물이라고 하니까 참 대단한 것 같아요
내가 아는 소련은 군사 강화에 힘쓰는 곳으로 아는데
게임에선 생활 부분에 투자를 많이 하네요
|
![]() |
온로드존 | F800gs | SHOEI | 여성라이더 | 600RR | ONROADZONE | 레이스 | 무상점검 | 모터사이클 | 파주스피드파크 | R1250GS | 빅스샵 | WAY | 동호회 | 이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