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스터M 사전 예약해두고 기다리던 참인데 게임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거든요

원래 모바일 게임 잘 안 하는 편인데 트릭스터는 제가 어릴 때 엄청 재밌게 하던 게임이기도 하고

그때의 추억이 많이 담긴 게임이어서 모바일로 나온다는 소식에 사전 예약 뜨자마자 달려갔습니다

이번에 보니까 사전 예약이 300만명이 넘었다고 하던데 트릭스터M 인기 제대로 실감하겠어요 

사실 너무 어릴 때 하던 게임이라 게임에 대한 기억은 드릴에 대한 기억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좀 다양한 정보를 알고 싶었는데 유튜브에서 보니까 까발라에서 뭐하지라는 영상이 약간

게임의 가이드라고나 할까요? 가이드 영상처럼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이거 봐두면 좋겠더군요

그때의 추억으로 시작할 게임이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트릭스터M에 잔뜩 기대하고 있는데

얼른 정식 출시 해서 빠른 시일 내에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